거친느낌의 포세린타일을 거실주방에 모두 바닥재로 사용해서 발이 거칠어지고 옷에 구멍도 자꾸나서 골치였는데 이런물건이 있었네요. 이제 막 24시간이 지나서 아직은 더 지켜봐야 진가를 알수 있을것 같지만 현재로썬 대만족 입니다. 일단 돌처럼 그 거친 바닥이 맨들해졌어요. 인테리어할때 모던한 분위기로 고른 거친타일로 고생이신분들 꼭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. 무광 느낌 그대로, 촉감은 맨들. 너무 좋네요. 이느낌 오래가면 좋겠는데 맨들한 촉감이 점차 사라질까요? 답변좀 주세용
(2020-04-26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